서재
아키비스트 멤버들이 서로에게 권한 책. 아카이브 운영, 사고, 글쓰기에 도움이 된 작품을 모았습니다.

과학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 200년 전 홈볼트의 통찰("자연은 거대한 총체")은 오늘날 빅데이터 시대에도 유효하다 -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 수집과 시각화를 민주화했지만, 동시에 프라이버시 문제를 야기했다 - 집계된 데이터에서 개인을 식별할 수 없어도, 패턴 자체가 기밀 정보가 될 수 있다
철학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사고 자체도 결과를 계산하는 것이 됨으로써 두뇌의 한 기능으로 변했다. 그 결과 인간보다 훨씬 더 이런 기 능을 잘 수행하는 전자 도구들이 고안되었다. 행위는 곧장 생산과 제작의 관점에서 이해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 관점에서만 이해된다. 삶과는 본래적으로 무관하고 세계성을 가진다는 이유로, 제작은 이제 노동의 다른 형식으로 간주되었고, 더 복잡하지만 그러나 그렇게 신비스럽지 않은 삶 과정의 한 기능으로 간주되었던 것이다. 반면에 우리는 인간활동의 영역에서 노동을 제거하는 것이 더 이상 유토피아로 간주될 수 없을 정도로 삶의 노고와 고통을 완화시키는 길을 발견하여 그 천재성을 입증해보였다. 왜냐하면 지금도 노동은 장차 살게 될 세계에서 행할 것이나 생각할 것을 나타내는 너무나 당당하고 야심찬 단어이기 때문이다. 노동하는 사회 또는 직업인 사회의 마지막 단계는 그 구성원들에게 단순한 자동적 기능만을 요구한다. 이는 마치 개인의 삶이 실제로 종의 총체적 삶의 과정에 포섭되어 있으며, 또 개인에게 필요한 유일한 능동적 결정은 여전히 개별적으로 지각되는 삶의 고통인 개체성을 포기하고, 멍하고 '평온한 기능적 형태의 행동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근대의 행태주의 이론은 이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 참이며 실제로 근대사회의 어떤 분명한 추세를 가장 잘 개념 화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문젯거리다. 또한 전례가 없고 전도양양한 인간활동의 분출과 더불어 시작된 근대가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가장 무감각하고 무기력한 수동성의 상태에서 끝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가능성이 있다.

인문
기술 봉건주의
세드릭 뒤랑
역시 번역은 할말하않... 참고 읽으세요 여러분. 기술 자본주의에 대한 낙관론이 젊음을 되찾아줄 것이라고 약속한 반면, 상황은 퇴보를 드러낸다. 디지털의 발전은 경쟁관계를 뒤흔들어 의존관계가 우위를 점하도록 하며, 이는 전체적인 매커니즘을 혼란스럽게 하고 생산보다 포식이 우선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인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서 C. 클라크
I'm sorry Dave, I'm afraid I can't do that.

인문
샘 올트먼, 더 비전 2030
이재훈
E'AGI가 실제로 달성 가능한 목표인가? 그 시점은 언제쯤일까? 기본소득과 UBC 중 어느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일까? 샘 올트먼의 ''급진적 낙관주의''는 기술 만능주의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 생명 연장 기술이 실현되면 인구 구조와 사회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n'

기타
경험을 선물합니다
이림, 최현규
세상은 동사로 살자. 카페 사장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을 경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철학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이웃에 대한 사랑보다는 가장 멀리 있는 자, 앞으로 다가올 자에 대한 사랑이 더 높은 사랑이며, 인간에 대한 사랑보다는 사물과 유령에 대한 사랑이 내게는 더 높은 사랑인 것이다... 만약 AI 오케스트레이터가 니체의 정체성을 갖게 된다면?
인문
디지털 역사란 무엇인가?
한누 살미
아카이브, 도서관, 박물관... 연구자의 눈으로 보는 본디지털 시대의 기록 쓰임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책
과학
기억의 미래
정민환
기억과 인문학과 아카이브를 엮어보자
인문
책을 불태우다
리처드 오벤든
번역은 엉망, 아카이브의 유한함에 대해서는 깊게 사유해볼 만한 책